[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측이 ‘SNL 코리아’ 폐지와 관련해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SNL코리아’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SNL코리아’ 시즌9가 11월 셋째 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다음 시즌과 관련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SNL코리아’는 2011년 1월 첫 선을 보였다. 공개 코미디가 주를 이루던 시기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고 정치 풍자, 19금 개그 등 다양한 코미디를 선보였다. 시즌9에서는 생방송에서 녹화 체제로 바꾸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SNL코리아’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SNL코리아’ 시즌9가 11월 셋째 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다음 시즌과 관련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SNL코리아’는 2011년 1월 첫 선을 보였다. 공개 코미디가 주를 이루던 시기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고 정치 풍자, 19금 개그 등 다양한 코미디를 선보였다. 시즌9에서는 생방송에서 녹화 체제로 바꾸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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