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마무 휘인/사진제고=스페이스오디티
마마무 휘인/사진제고=스페이스오디티
글로벌 통합 조회수 4억뷰를 달성해 웹드라마 신드롬을 불러온 ‘연애플레이리스트’의 후속작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웹드라마 ‘옐로우(Yellow)’가 특급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옐로우’는 드라마 OST에 마마무 휘인을 비롯해 멜로망스, 카더가든, 웨터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휘인이 부른 첫 번째 OST ‘그림자’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휘인의 ‘그림자’는 ‘옐로우’ 2회에 삽입된 후 댓글을 통해 음원에 대한 문의 및 정식 출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멜로망스 역시 ‘옐로우’ OST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연애플레이리스트2’ OST에 참여했던 폴킴에 이은 최고의 감성 음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대세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차세대 밴드 웨터 역시 다음 주자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어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라이징 스타들이 참여한 특급 OST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옐로우’는 글로벌 통합 조회수 4억 뷰를 기록하며 웹드라마 신드롬을 열었던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의 후속작. 20대의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2화 방송 만에 75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매주 목, 토요일 오후 7시 공식 네이버TV,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마마무 휘인이 참여한 ‘옐로우’의 첫 번째 OST ‘그림자’는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공개되며 이후 멜로망스, 카더가든, 웨터의 OST 음원 역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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