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화면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화면
프로듀서들이 래퍼 영입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프로듀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먼저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를 선보였고 다른 래퍼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넉살은 “네 팀의 프로듀서 무대 중 유일하게 소름 돋았던 팀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타이거 jk와 비지의 무대에 개코는 “심플한 구성인데 투박한 힙합의 매력을 잘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지코와 딘의 무대가 펼쳐졌고 딘은 보컬은 물론 의외의 랩실력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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