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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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설인아가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으로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치렀다.
청춘 에디터 설편이라는 애칭의 설인아는 베테랑 방송인 박슬기와 MBC ‘역적’ 종방연 현장에서 합동 리포팅을 펼치며 첫 번째 미션으로 주어진 윤균상·김지석 인터뷰에 성공했다.
설인아는 배우로서의 섹시함과 청춘 에디터답게 열정 넘치는 리포팅으로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실수도 깜찍함으로 유연하게 넘기는 재치를 발휘했다. 섹시, 깜찍, 열심까지, 3종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감독님께 다음 작품을 언급하며 배우로서 캐스팅 기회를 놓치지 않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첫 인터뷰를 진행하기에는 현장이 복잡해 다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종횡무진 다니며 인터뷰에 집중하는 설인아를 본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롭게 단장한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청춘 에디터 설편이라는 애칭의 설인아는 베테랑 방송인 박슬기와 MBC ‘역적’ 종방연 현장에서 합동 리포팅을 펼치며 첫 번째 미션으로 주어진 윤균상·김지석 인터뷰에 성공했다.
설인아는 배우로서의 섹시함과 청춘 에디터답게 열정 넘치는 리포팅으로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실수도 깜찍함으로 유연하게 넘기는 재치를 발휘했다. 섹시, 깜찍, 열심까지, 3종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한 감독님께 다음 작품을 언급하며 배우로서 캐스팅 기회를 놓치지 않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첫 인터뷰를 진행하기에는 현장이 복잡해 다소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종횡무진 다니며 인터뷰에 집중하는 설인아를 본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롭게 단장한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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