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채연, 딘딘/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 딘딘/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 정채연이 래퍼 딘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딘딘 선배님 ‘외로워서 죽음’ 많이 사랑해주세요!! 노래 진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과 딘딘은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채연 옆에서 쑥쓰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딘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딘딘의 신곡 ‘외로워서 죽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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