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보이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보이스’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보이스’ 장혁이 이하나를 구했지만 이주승은 놓쳤다.

4일 방송된 OCN ‘보이스'(극본 마진원, 연출 김홍선) 5회에서는 황경일(이주승)에게 납치돼 땅이 묻힐 위기에 놓인 강권주(이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 무진혁(장혁)은 일명 ‘토끼굴’을 찾았고 홀로 강권주를 찾아다녔다.

무진혁이 먼저 황경일 일당을 발견했지만 순간 무진혁의 무전이 큰 소리로 울렸고 이를 들은 황경일과 일당은 도망갔다.

무진혁은 흙을 파내 묻힌 강권주를 찾아냈다. 강권주는 “은별이(한보배)가 위험하다”며 빠른 수사를 요구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