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드림캐쳐 / 사진=V앱 ‘드림캐쳐 첫 V라이브’ 캡처
그룹 드림캐쳐 / 사진=V앱 ‘드림캐쳐 첫 V라이브’ 캡처
드림캐쳐 시연이 취미를 밝혔다.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드림캐쳐 첫 V라이브’에서 시연이 자신을 소개했다.

시연은 “드림캐쳐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미가 있냐”는 질문에 시연은 “저 요새 디제잉에 빠져 있다”라고 답했다.

시연은 “제가 친한 동생한테 배웠다. 딱 한 번을 배웠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한 달 치를 하루 만에 배웠다’고 하더라”고 은근히 자랑했다. 시연은 “디제잉을 하고, 노래가 나오면 춤추고. 제 손으로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더라”고 말을 이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