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뷰티SKY’ 한보름, 엄현경, 신보라 / 사진제공=sky Drama
‘뷰티SKY’ 한보름, 엄현경, 신보라 / 사진제공=sky Drama
엄현경, 한보름, 신보라가 ‘뷰티SKY’에서 기능성 크림을 주제로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후 12시, sky Drama ‘뷰티SKY’에서는 엄현경, 한보름, 신보라가 뷰티 브랜드 니슬(NISL)엑티베이팅 크림’을뷰티과학수사대 B.S.I(Beauty Sky Investigation)’ 코너에 소개한다.

뷰티과학수사대 B.S.I’ 코너는 뷰티아이템의 검증을 원하는 의뢰인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 뷰티 전문 쇼호스트 한창서, 패션디자이너 하상백 등 각 분야 뷰티 전문 셀럽들과 함께 기상천외하면서도 제품이 지닌 특징을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3단계 실험을 거쳐 금주의 우수 뷰티템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의 대표 코너다.

이날 방송에서 미백 및 주름개선 이중기능성을 담은 엑티베이팅 크림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는 한편, 수분, 보습, 영양 등 제품이 지니고 있는 여러 기능을 과학적이면서도 재미와 웃음이 함께 곁들여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직접 검증해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층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선사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니슬(NISL) 인텐시브 베리어 엑티베이팅 크림만이 지닌 독보적 콘텐츠를 비롯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미백 및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크림의 단면을 속속들이 확인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뷰티 초보들의 뷰티 고수되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세계 속 뷰티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K-뷰티 시장의 다양한 뷰티아이템과 뷰티 관련 아이템과 메이크업 꿀팁, 뷰티 트렌드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는 sky Drama의 토탈 뷰티 케어 프로그램 <뷰티SKY(Secret Korean beautY)> 9회는 오늘 밤 12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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