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멜로디데이 차희, 유민 / 사진=V앱 ‘멜로디데이 ‘차윰데이” 캡처
멜로디데이 차희, 유민 / 사진=V앱 ‘멜로디데이 ‘차윰데이” 캡처


멜로디데이의 차희가 마른 체질임을 고백했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멜로디데이 ‘차윰데이’’에서는 차희가 평소 몸매 관리에 소홀하다고 밝혔다.

차희는 “컴백인데 몸매관리 들어갔냐”는 질문에 “저희가 사실 몸매관리를 잘 안 한다. 몸이 무거워지면 그때 관리를 하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차희는 “실은 멜로디데이가 전체적으로 살이 안찌는 스타일이다”며 “마른 체질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특히 여은 언니 같은 경우에는 너무 마른 체형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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