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진구, 이요원/사진제공=MBC 인스타그램
진구, 이요원/사진제공=MBC 인스타그램
‘불야성’ 진구와 이요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8일 MBC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순둥순둥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두 배우, 진구 와 이요원! 11월 21일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과연 드라마에선 어떤 욕망의 눈빛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이요원은 MBC ‘불야성’ 촬영 중 다정하게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불야성’은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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