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사진제공=ED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뮤지컬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전국투어’를 개최한다.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전국투어’는 오는 22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 부산 KBS홀, 12월 4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명곡을 골고루 들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노트르담의 파리’, ‘올슉업’,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등 뮤지컬 대표 곡들 뿐만 아니라, 이른바 ‘엄유민법’ 사총사가 꾸미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미 다양한 무대 소품과 화려한 영상으로 마치 “뮤지컬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2회 분의 서울 콘서트는 전석 매진 신화를 세웠으며, 멋진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더불어 호흡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와 ‘엄유민법’의 특훈으로 힘겹게 완성한 댄스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높인다.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하는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전국투어’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전국투어’는 오는 22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 부산 KBS홀, 12월 4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린다.
뮤지컬 명곡을 골고루 들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노트르담의 파리’, ‘올슉업’,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등 뮤지컬 대표 곡들 뿐만 아니라, 이른바 ‘엄유민법’ 사총사가 꾸미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미 다양한 무대 소품과 화려한 영상으로 마치 “뮤지컬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는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2회 분의 서울 콘서트는 전석 매진 신화를 세웠으며, 멋진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더불어 호흡하는 재미있는 이벤트와 ‘엄유민법’의 특훈으로 힘겹게 완성한 댄스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으로 있어 기대를 높인다.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하는 ‘프리미엄 더 원 콘서트-전국투어’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