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남주 / 사진=V앱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캡처
에이핑크 남주 / 사진=V앱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캡처
에이핑크 남주가 놀이기구 타기에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남주가 자신이 탈 놀이기구를 검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주는 “일본에 무서운 놀이기구가 무엇이 있냐”라며 인터넷 검색을 시작했다. 남주는 검색 결과를 보고 화들짝 놀라며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톱(TOP)4가 일본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내 남주는 “귀신의집에 가서 내가 직접 발로 걷는 것 보다 나를 태우고 날아다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긴장할 것 없다”라고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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