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활동 마무리 후에도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기준 유튜브에 개제된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스퀘어원(SQUARE ONE)’의 더블타이틀 곡 중 하나인 ‘휘파람’의 공식 뮤직비디오가 3,001만 3,921뷰를 기록하며, 3천만뷰를 돌파했다.

앞서 ‘휘파람’보다 먼저 3천만뷰를 돌파한 ‘붐바야’도 같은 시간 3,628만 3,063뷰를 기록, 두 뮤직비디오는 도합 6,629만 6,984뷰로 6천 6백만뷰를 돌파하며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 했음에도 뜨거운 인기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달여간의 데뷔 싱글 활동을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곧바로 신곡 준비에 돌입, 다음 활동을 위한 준비를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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