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나다, 4번 트랙 최종 주인공 '섹시 세레머니'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다, 전소연/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나다가 4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26일 방송된 Men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래퍼들이 4번 트랙을 놓고 솔로 배틀을 펼쳤다.

이날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나다, 미료, 육지담은 프로듀서 산이가 준비한 4번 트랙을 두고 솔로 무대를 꾸몄다.

다섯 래퍼 중 산이는 최종적으로 나다를 4번 트랙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나다는 우승 세레머니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