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김민재가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예능 좀비 출격! 넘나 좋은 부산행’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배우 김민재와 걸그룹 소나무의 민재, 모델 방성진, 방송인 홍석천이 출연한다.

특히 김민재는 이번 ‘비디오스타’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대방출했다. 평소 작곡을 취미로 즐긴다고 하는 그는 녹화장에서 피아노 연주로 자작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김민재의 달달한 피아노 연주에 MC들과 제작진들이 감탄을 금치 못 했다.

또한 김민재는 사랑에 나이 차이는 전혀 상관없고 20살 연상도 만날 수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재는 ‘쇼!음악중심’을 진행하며 다져온 애교 스킬로 무려 21살 연상 김숙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는 후문.

만능 재주꾼 배우 김민재의 무궁무진한 매력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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