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B.A.P/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B.A.P/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에이피(B.A.P)가 신곡 소개에 나섰다.

B.A.P는 7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FINALETRUE AWAKE!!’에서 오는 8일 발표 예정인 다섯 번째 싱글 음반의 타이틀곡 ‘That’s My Jam’을 최초로 공개했다.

B.A.P는 “이 곡은 방용국이 만들었다. 안무는 종업과 젤로가 힘을 합쳐 완성했다”고 소개해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That’s My Jam’은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기자는 가사와 화려한 EDM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B.A.P는 7일 콘서트를 끝으로, 서울에서 16개국 32회로 진행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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