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MBC ‘W-두 개의 세계’ 정유진 / 사진제공=MBC 방송화면
‘W’ 정유진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유진은 지난 20일 첫 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이하 W)’에서 극 중 강철(이종석)과 절친이자 비서인 엘리트 윤소희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윤소희는 병원에 입원한 강철에게 오연주(한효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핑크 컬러의 원피스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소희는 또 오연주를 찾는 강철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정유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 ‘W’는 21일 오후 10시 2화가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정유진은 지난 20일 첫 방송 된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이하 W)’에서 극 중 강철(이종석)과 절친이자 비서인 엘리트 윤소희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윤소희는 병원에 입원한 강철에게 오연주(한효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핑크 컬러의 원피스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소희는 또 오연주를 찾는 강철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정유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 ‘W’는 21일 오후 10시 2화가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