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유미/사진제공=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사진제공=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국수의 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 놓고 간 길용이 손편지. 아무래도 태하가 장난친 것 같음! #마스터국수의신 11,12부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정장을 입은 채, 노란 쪽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쪽지에는 ‘여경아! 사랑해! 길용이야’라고 적혀있다.

KBS2 ‘마스터 – 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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