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동상이몽’ 야구에 미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야구에 미친 부부의 남다른 야구 사랑이 공개됐다.
이날 야구에 미친 부부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 야구부에 피자를 선물하는 등 남다른 야구 사랑을 뽐냈다. 이에 아들은 “우리반에나 간식 사주지”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부부는 “야구는 인생의 중심이자 공기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야구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야구에 미친 부부의 남다른 야구 사랑이 공개됐다.
이날 야구에 미친 부부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 야구부에 피자를 선물하는 등 남다른 야구 사랑을 뽐냈다. 이에 아들은 “우리반에나 간식 사주지”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부부는 “야구는 인생의 중심이자 공기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야구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