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생중계 방송화면
아이오아이 김도연, 전소미/사진제공=JTBC ‘아는 형님’ 생중계 방송화면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녹화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을 언급했다.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 JTBC ‘아는 형님’ 에서는 아이오아이가 녹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도연은 “다들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렵지 않게 재밌게 촬영해서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소미는 “마지막에 서장훈 선배님이 옷을 벗어 던졌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굉장히 신선한 예능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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