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20 2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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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대박’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감독님…양말 벗은 틈을타ㅋㅋㅋ 오늘도 화이팅 #대박 #문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귀엽게 브이를 그리면서 해맑게 웃고 있다. 즐거운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임지연은 SBS ‘대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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