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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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배우 김지훈이 공백기 동안 여행을 했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지훈이 공백기 때의 생활을 고백했다.

오만석이 “2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어떻게 지냈나”라고 묻자, 김지훈은 “취미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하는 것”이라며 “촬영 차 유럽에 가보기도 했고, 중국이나 이런 곳은 조금 왔다갔다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연과 함께 하는… 대자연을 경험하는 여행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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