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버나드박 혜림
버나드박 혜림
가수 버나드박과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버나드박과 혜림은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듀엣곡 ‘니가 보인다’ 무대를 선사한다.

신곡 ‘니가 보인다’는 풋풋하고 달달한 러브송으로, 가요계 히트메이커 에코브릿지가 작사 작곡한 미디엄 템포 듀엣 송이다.

‘니가 보인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버나드박의 로맨틱한 보컬과 혜림의 청아한 랩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남녀의 마음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표현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