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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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평가곡 ‘크러쉬(Crush)’ 무대를 꾸몄다.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이 ‘크러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2명 연습생들은 11명씩 2조로 나뉘어 무대를 꾸몄다. 첫 번째 조에서 전소미 연습생은 센터를 맡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로 공개된 평가곡 ‘크러쉬’ 무대는 강렬한 리듬에 파워풀한 안무가 더해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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