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경표
경표
‘꽃보다 청춘’ 고경표가 안재홍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고경표가 7년간 함께한 안재홍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 안재홍은 총무의 직책을 맡고있는 고경표에 “지금 진짜 잘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에 고경표는 “나는 솔직히 재홍이 형한테 진짜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고경표는 “재홍이 형이 대학교 4년 선배인데, 나를 정말 많이 챙겨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