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서영희
서영희
배우 서영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갔다 넘 이뻐 들고 온 장미 한 다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장미꽃다발을 들고 있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서영희의 미소띤 얼굴이 꽃보다 화사해 감탄을 자아낸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서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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