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송중기와 달달했던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유시진(송중기)과 보냈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날 강모연은 유시진과의 달달했던 첫 데이트를 회상했다. 두 사람의 강모연의 집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강모연은 유시진에게 “나 수술실에 있을 ? 얼마나 섹시한데요. 이렇게 다 가리고 있어도 엄청 섹시해요”라고 말했고, 유시진은 그런 강모연의 모습이 웃음 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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