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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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이 성형외과 상담을 많이 받았었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16 걸 크러시 전성시대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영자가 “성형 유혹이 없었냐”고 묻자, 이엘은 “엄마 손 붙잡고 성형외과에 많이 가봤지만, 한 군데 손을 대면 얼굴 전체 다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어떤 병원에서는 왜 성형을 하려고 하냐면서, 금방 이런 턱의 시대가 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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