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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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가 ‘쿡가대표’의 감초 MC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샘킴,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와 MC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홍콩으로 떠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이들의 여행을 도와줄 보조MC로 헨리가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헨리가 지난 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쿡가대표’ 촬영 인증샷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헨리는 “long time no see!! #강호동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국민MC 강호동과 스스럼 없이 다정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이원일, 이연복, 최현석, 샘킴 셰프와도 공항에서 유쾌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보였다. 태극마크를 단 ‘쿡가대표’의 공식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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