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장미보다 빛나는 몽환적 미모 '청초한 근황'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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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활짝 피어난 장미꽃들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 생머리로 청초한 근황을 전하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몽환적인 표정과 꽃보다 빛나는 화사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민효린은 지난 2015년 3월 종영된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민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