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유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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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가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셀프 홍보에 나섰다.

최근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연인’ 김유미 브이. 글씨가 다 날아가버렸다…12월 7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상큼한 단발머리를 한 채 대기실 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대기실 문에는 ‘최고의 연인’ 연기자 대기실이라고 적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김유미가 출연하는 ‘최고의 연인’은 오는 7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김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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