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금사월5
금사월5
‘내 딸 금사월’ 윤복인이 백진희의 머리채를 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에 분노한 유권순(윤복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며느리 이홍도(송하윤)의 사고에 유권순은 분노했다.

이때 자신의 앞에 나타난 금사월에 유권순은 머리채를 잡았고 이홍도의 아이들은 이를 말렸다. 하지만 유권순은 금사월을 원망하며 계속해서 손찌검을 했다.

이때 병원을 찾은 강찬빈은 “무슨 짓이냐”며 달려와 유권순을 말렸다. 또 금사월에게는 “피할 줄 모르느냐”고 다그쳤다.

이에 금사월은 “상관하지 마라”며 자리를 박차고 떠났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내 딸 금사월’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