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풍길당
풍길당
송지은이 풍길당에 합격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우리 집 꿀단지’에서는 오봄(송지은)이 풍길당 면접에 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에게 구박을 당하던 오봄은 고장난 휴대폰을 보며 “내가 이집에서 아르바이트 안했으면 이미 휴대폰 바꾸고도 남았다. 내가 끝내주는 데 취업한다.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다”라고 울먹였다.

그러던 오봄은 고장난 줄 알았던 휴대폰 벨이 울리자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받았고 “풍길당 면접에 최종합격했다. 그동안 왜 그렇게 연락이 안됐냐”는 풍길당 인사담당자의 전화에 뛸 듯이 기뻐했다.

이어 오봄은 “오봄 장하다 장해. 기특해. 너 정말 멋져”라고 혼잣말로 스스로를 칭찬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우리 집 꿀단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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