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발칙하게 고고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가 이원근의 결백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강연두(정은지)가 서하준(지수)에게 김열(이원근)이 결백함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연두는 서지수에게 김열과 매점에서 찍은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에는 김열 뒤로 선생님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강연두는 “12시 58분에 선생님이 열이보다 먼저 매점에서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서하준은 “그러니까 김열은 USB를 훔치지 않은 거다”고 맞장구치며 김열의 결백을 확신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발칙하게 고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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