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정기고
정기고
엑소 찬열이 정기고 신곡 응원에 나섰다.

찬열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아아아아 오늘 12시 신기한 인연으로 친해진 정기고 형님의 싱글이 나옵니다! 티저만 들어도 느낌 딱 오죠? 우리 모두 12시를 기다립시다”라는 글과 함께 정기고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일주일’은 지코의 ‘터프 쿠키’를 비롯해 박재범, 바스코, 크러쉬, 비프리 등 힙합 뮤지션들의 영상을 책임졌던 어거스트프록스 김세희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chris gehringer가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기고는 27일 자정 신곡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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