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식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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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대만 연습생이던 쯔위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쯔위는 “이 방송을 하면서 춤이랑 노래 실력도 옛날보다 많이 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쯔위는 “사람들한테 제가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마지막 방송 보고 나서 실력도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며 패기를 드러냈다.

쯔위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식스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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