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슈퍼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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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쌍둥이가 이휘재의 모교를 찾았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모교를 찾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홈 커밍데이를 맞아 쌍둥이를 데리고 자신의 모교에 향했다.

쌍둥이의 등장에 학생들은 환호했다.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눈 이휘재 부자는 곧 한 교실로 향했다. 이휘재는 일일 선생님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게 됐고 쌍둥이 역시 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게 됐다.

학생들 앞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건네는 쌍둥이의 귀여움에 학생들은 몸서리쳤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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