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연습실 인증샷 공개 '무결점 청순미모'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다솜

씨스타 다솜이 청순한 매력의 일상을 공개했다.

다솜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화는 연습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쭈그려 앉은 채 연습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다솜은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화려한 무대 의상과 달리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이 다솜의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다솜은 최근 KBS2 ‘별난 며느리’에서 오인영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