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마리텔’ EXID 혜린이 솔지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으로 김구라, 박명수, 오세득, 정두홍,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솔지는 ‘마이 브라이드 메이커’로 신부수업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2부에서 솔지는 체력 단련을 위해 배드민턴을 했다. 기본 자세를 배운 후 복식 경기에 나선 솔지는 두 명의 남자 게스트와 한 명의 여자 게스트를 불렀다.
솔지가 데려온 여자 게스트는 같은 팀 EXID의 멤버인 혜린이었다. 혜린은 카메라를 보며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눈웃음도 보여 시청자들의 환호를 샀다.
이날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7일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으로 김구라, 박명수, 오세득, 정두홍,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솔지는 ‘마이 브라이드 메이커’로 신부수업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2부에서 솔지는 체력 단련을 위해 배드민턴을 했다. 기본 자세를 배운 후 복식 경기에 나선 솔지는 두 명의 남자 게스트와 한 명의 여자 게스트를 불렀다.
솔지가 데려온 여자 게스트는 같은 팀 EXID의 멤버인 혜린이었다. 혜린은 카메라를 보며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눈웃음도 보여 시청자들의 환호를 샀다.
이날 생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7일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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