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선화
선화
걸그룹 씨크릿 한선화가 힙합듀오 언터쳐블 슬리피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보기엔 조인성 닮은 #슬리피#오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와 슬리피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연인사이 같은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한선화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선화는 노래와 연기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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