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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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SBS ‘용팔이’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주원은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아듀 용팔이’ 방송을 진행했다.

주원은 “종방연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며 방송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인사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주원은 “오늘 아침에 촬영이 끝나서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신 미역국을 먹고 종방연 장소로 바로 왔다”며 마지막 날까지 바쁜 촬영일정을 소화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 마지막회 방송, 잘 봐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용팔이’ 마지막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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