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스케치북
그룹 씨엔블루가 1년 6개월 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1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로 돌아온 씨엔블루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개인 활동에 대한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씨엔블루는 데뷔 6년차 가수로서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으로 “요즘 아이돌 분들 사이에 있으면 불편해 하시더라. 같이 어울릴 들이 없다”고 답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씨엔블루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오전 12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9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1년 6개월 만에 정규 2집 ‘투게더(2gether)’로 돌아온 씨엔블루가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씨엔블루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개인 활동에 대한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씨엔블루는 데뷔 6년차 가수로서 데뷔 초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으로 “요즘 아이돌 분들 사이에 있으면 불편해 하시더라. 같이 어울릴 들이 없다”고 답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씨엔블루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오전 12시 10분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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