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연
이연
방송인 이연이 의외의 식성을 공개했다.

이연은 13일 비틈TV ‘이연의 꿀바디쇼’를 통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이연은 자신의 식성에 대해 “못 먹는 음식은 없다”고 밝혔다.

이연은 “음식을 가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일주일 정도 해외로 여행을 가면 4~5KG 정도 살이 찐다”고 고백했다. 그는 “홍어도 먹고 취두부도 먹는다. 못 먹는 음식은 없다. 다만 안 먹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짐작케 했다.

‘이연의 꿀바디쇼’는 비틈TV에서 진행하는 데일리 생중계 방송인 ‘10PM’의 일요일 방송으로, 다음tv팟과 카카오TV 내 비틈TV(http://tvpot.daum.net/pot/beetm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이연의 꿀바디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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