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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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집중독 콜센터 직원이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콜센터 상담사 특집’으로 진행, 장도연과 틴탑이 출연했다.

이 날 ‘안녕하세요’에는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맛집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맛집을 찾아다니는 114 상담원이 등장했다. 맛집중독 114 상담원은 직접 정리한 맛집 보고서를 공개해 주목을 받앗다.

이어 상담원은 대구맛집에서 직접 사비로 사온 김치말이 국수, 찜갈비, 닭발등을 준비해 MC들과 게스트들에게 대접했다. MC이영자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역시 영자 언니다”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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