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장국영의 자살에 대한 의문점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결정 장애’를 주제로 한 토론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장국영의 죽음의 의문점을 소개했다. 그는 “장국영이 당시 48세였는데 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었다”라며 “자살한 당일이 만우절이었다. 이 소식을 들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장위안은 “첫 번째로 의심받았던 것은 당학덕이라는 사람”이라며 장국영의 애인이었던 그가 장국영의 전재산 460억 정도를 상속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제일 큰 이익을 얻었다. 그래서 의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장국영의 죽음 자체의 의문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장국영이 투신했던 호텔에 대해 “호텔이 아래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구조”라며 “떨어질 때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흔적이 전혀 없다. 훼손된 곳이 하나도 없다.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국영과 장국영의 매니저가 통화했다며 “죽기 10분 전에 통화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국영이 엘리베이터도 안탔다. 계단으로 올라갔다”며 10분동안 전속력으로 올라가서 뛰어내리지 않으면 시간상으로 자살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들었다. 장위안은 “하루에 여섯 명 정도 자살 시도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장국영의 인기를 언급한 후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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