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유
쯔유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목요폭식회’ 이원일이 쯔유 활용법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비틈TV ‘목요폭식회’에서는 이원일과 윤손하가 볶음밥을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원일은 간단한 볶음밥을 만들면서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쯔유를 넣었다. 볶음밥을 맛본 윤손하는 “집에서 보통 먹는 볶음밥과는 다른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원일은 크래미계란을 만들기 위해 또 쯔유를 첨가했다. 이원일은 “한 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간을 할 때 소금대신 쯔유를 넣었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목요폭식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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