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보아 콘서트 방문 인증샷 '남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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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셰프 이원일이 가수 보아의 콘서트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24일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원일은 보아와 함께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원일의 귀여운 미소와 보아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아는 이원일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바 있다. 또한 보아는 지난 22-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20대 여가수 최초의 단독콘서트 ‘나우니스(Nowness)’를 개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