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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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젠틀맨리그’ 정재형과 장기하가 중국이 시초인 물건들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젠틀맨리그’에서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역습을 주제로 중국인들의 통 큰 소비 스케일부터 중국 경제력의 원천까지 알아보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차이니즈 파워’를 살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과 장기하는 중국이 원조인 물건을 소개했다. 정재형은 “선글라스가 처음 등장했던 곳은 중국이다. 연수정을 이용해 색안경을 만들었다. 판관들이 죄인을 판결할때 표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었다”라며 선글라스를 유래를 설명했다.

장기하는 “오늘날과 같은 칫솔의 시초는 중국이다. 중국 황제가 동물뼈의 돼지털을 박아넣은 것이 최초의 칫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재형은 “돼지털로 닦았으면 이가 까졌겠군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정재형은 “발효된 생선으로 만든 소스를 케첩이라고 불렀다. 토마토는 유럽인들이 넣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젠틀맨리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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