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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포텐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포텐이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포텐은 검은색 글씨로 포인트를 준 흰색 핫팬츠 의상으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흥겨운 노래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로 꾸민 포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살살해’는 레트로네오소울 음악에 70년대 디스코 느낌을 가미한 중독성 강한 곡이다. 또 세련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며, 사랑을 시작할 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심을 담아 달라는 투정 섞인 바람을 담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나인뮤지스, 디홀릭, 마골피, 밍스, 베이비부, 블레이디, 비스트, 소나무, 스텔라, 앤씨아, 앤화이트, 에이핑크, 여자친구, 워너비, 유승우, 이기찬, 인피니트, 지헤라, 태진아, 포텐, 플레이백, 헬로비너스가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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