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레인보우 김재경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레인보우 김재경이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김재경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빛나는 콧구멍씨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경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털의 강아지만큼이나 하얗고 맑은 피부가 눈에 띈다.

김재경은 현재 하반기에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될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를 촬영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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